벌써 200만 '서울의 봄'…역사의 풍랑 겪은 실제 인물들, 어떤 삶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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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에서 이태신(정우성) 수도경비사령관(왼쪽)과 공수혁(정만식) 특전사령관의 비서실장 오진호(정해인) 소령.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12.12 군사반란 당시 수도경비사령관으로서 신군부측에 맞섰던 장태완 전 국회의원. 연합뉴스
지난 2013년 7월 1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참군인 김오랑 추모제'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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