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싱가포르…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해외서 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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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오른쪽) 대우건설 회장이 지난 27일 싱가포르에서 무하메드 아지즈 칸 방글라데시 써밋 그룹 회장을 싱가프로에서 만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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