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여행은 못 가도 우주에 내 이름은 띄운다[김정욱의 별별이야기](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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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의 홈페이지 내 ‘병 속 메시지’ 행사 페이지에서 자신의 이름을 적어 신청하면, 이 사진 처럼 자신의 이름이 적힌 이미지를 내려받을 수 있다.
목성의 위성 유로파를 탐사하는 ‘유로파 클리퍼’의 상상도. 사진제공=나사
목성의 위성 유로파의 표면. 사진제공=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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