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3'차관회의…'높은 물가·지정학 긴장 여전하다'
이전
다음
최지영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이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일본 카나자와에서 열린 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