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00억에 밟힌 PGA 자존심…람마저 '블랙 점퍼군단'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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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3위 욘 람(왼쪽)이 8일 그레그 노먼 LIV 골프 커미셔너와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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