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된 점·선·면…한국추상을 다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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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기하학적 추상미술’ 전시가 열리고 있다.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
윤형근이 1969년 상파울루 비엔날레에 작품을 출품한 모습. 서지혜 기자
윤형근, '69-E8'(1969).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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