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ASML 손잡고 TSMC 추격나서…尹 '반도체 혁신에 기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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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벨트호벤 소재 ASML 본사에서 열린 한-네덜란드 반도체 기업인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태원 SK그룹 회장, 피터 베닝크 ASML 최고경영자(CEO), 윤 대통령, 빌럼-알렉산더르 국왕,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벨트호벤=연합뉴스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빌럼-알렉산더르(왼쪽) 네덜란드 국왕이 12일(현지시간) 벨트호벤 소재 ASML 본사에서 양국 정상의 동반 방문을 기념하는 문구가 새겨진 웨이퍼에 서명하고 있다. 벨트호벤=연합뉴스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빌럼-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이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벨트호벤 소재 ASML 본사를 방문해 웨이퍼에 남긴 서명. 2023.12.12 kane@yna.co.kr (끝)
안덕근(앞줄 왼쪽)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제프리 반 리우웬(오른쪽) 네덜란드 통상개발협력 장관이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벨트호벤 소재 ASML 본사에서 한-네덜란드 첨단반도체 아카데미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빌럼-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이 뒤에 서서 흐믓한 표정으로 서명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벨트호벤=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벨트호벤에 위치한 ASML 본사에서 빌럼-알렉산더르(왼쪽 두번째) 네덜란드 국왕, 이재용(〃첫번째)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다섯번째) SK그룹 회장 등과 ‘클린룸’을 둘러보기에 앞서 피터 베닝크(〃네번째) ASML 최고경영자(CEO)의 안내를 받으며 방진복을 착용하고 있다. 벨트호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