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서울시 예산 45조7400억원…TBS 출연금 미편성
이전
다음
정태익(가운데) TBS 대표이사와 실본부장들이 지난 6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TBS 라디오공개홀에서 혁신안을 발표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