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수 논의때 아이디어 담겨'…LGU+, 왓챠와 기술 유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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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의 콘텐츠 추천 서비스 ‘U+tv모아’(왼쪽)와 왓챠의 영화평가플랫폼 ’왓챠피디아'. 사이트 캡쳐
왓챠가 LG유플러스와 투자 논의 과정에서 제안했다고 주장하는 매거진 기능이 탑재된 ‘U+tv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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