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만 있냐'…CES 2024 혁신으로 무장한 K-모빌리티 [Car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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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에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모빌리티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사진은 지난해 1월 열린 CES 2023 전시장의 모습. 연합뉴스
반프는 아이센서와 스마트 프로파일러를 이용해 타이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제공=반프
반프는 미국 텍사스에서 자율주행 트럭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타이어 관리는 자율주행 기술이 가장 먼저 상용화될 가능성이 높은 상용 트럭시장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 키다. 사진제공=반프
파블로항공가 개발한 UAM 교통관리시스템인 '어반링크X가 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파블로항공
파블로항공의 관제시스템이 적용된 드론이 경기도 청평에서 교촌치킨을 싣고 하늘길을 따라 가평 펜션 고객에게 배송하고 있다. 사진제공=파블로항공
비행체 안전진단 솔루션 스타트업 위플로가 서산시 드론실증사업에서 안전점검패드 '버티핏'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포티투닷은 2024 CES에서 현대차 부스 안에서 AI를 주제로 한 SDV 전략을 공개한다. 사진제공=포티투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