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이어 '노량'도 달린다…4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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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한 장면. 사진 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김한민 감독과 배우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안보현, 박명훈, 박훈, 문정희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몰에서 진행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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