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2만 8500명 유지”…바이든 국방수권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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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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