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에 우박까지' 몰아친 호주 성탄절, 11만가구 정전·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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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캐럴 공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우비를 쓴 채 공연을 보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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