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270만대·90조 '신기록'…하이브리드 경쟁 더 거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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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자동차평택항수출전용부두에서 EV6 등 기아차들이 수출 선박에 선적되고 있다. 평택=오승현 기자
권혁호 기아차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이 10월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컨벤션에서 열린 기아 인증 중고차 미디어데이에서 상품화를 마친 EV6 인증 중고차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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