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110대 추가설치…궁궐·왕릉 ‘낙서 테러’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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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테러’의 복구 작업이 완료된 경복궁 영추문 담장이 4일 공개됐다. 오승현 기자
4일 낙서 제거 작업을 마친 경복궁 담장을 따라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사진 위) 지난해 12월 16일 경복궁 담벼락에 붉은색과 푸른색 스프레이로 쓰인 낙서다.(사진 아래) 연합뉴스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4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경복궁 담장 복구 작업 상황과 국가유산 훼손 재발 방지 종합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