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병원 무시하나” 이재명 헬기 이송 논란…서울·광주의사회도 사과 촉구
이전
다음
강청희 전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왼쪽)과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가운데)이 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습 관련 치료 경과 상태를 브리핑하고 있다. 공동취재 사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흉기 습격을 받고 치료 중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앞에서 경찰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