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정치 퇴출 장치 필요…여야 대표부터 '삼진아웃' 선언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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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지난해 12월 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특별검사 도입법과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특검법, 이른바 '쌍특검법'이 상정되자 본회의장 밖으로 나와 피케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국회 본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진보당과 기본소득당 등 야 4당이 ‘김건희, 50억 클럽 특검 거부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