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30분전부터 장사진…'SDV·PBV' 모빌리티 혁신 통했다 [CE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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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무뇨스(왼쪽부터) 현대차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COO)와 송창현 현대차 SDV 본부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팻 윌슨 미국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장관, 김창환 현대차·기아 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장이 8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대차 프레스 콘퍼런스를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오승현 기자 2024.01.09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CES 2024에서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 : Ease every way’를 주제로 미디어 데이를 열고 미래 비전을 밝혔다. 김창환(왼쪽 두 번째부터) 현대차 전무, 팻 윌슨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장관,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수소 관련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하는 모습. 사진 제공=현대차·기아
피에르 마르탱 보(왼쪽부터)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 상무, 송호성 기아 사장, 카림 하비브 기아 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이 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2024’ 미디어 콘퍼런스를 마친 뒤 PBV 콘셉트카 PV5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