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쓰는 보조배터리, LGU+가 안전하게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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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렬(오른쪽)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과 이시정 한국전지재활용협회 사무국장이 ‘폐보조배터리 재활용 활성화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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