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도약…2027년 매출 3조 목표'[CE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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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세라젬 대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4에서 침대형 헬스케어 신제품 ‘마스터 메디컬 베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세라젬
이경수 세라젬 대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내 CES 2024에 마련된 자사 부스에서 신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세라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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