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선거] 친미·독립 민진당 재집권…미중간 갈등 고조될 듯
이전
다음
대만 총통 선거일인 13일 중국에서 대만 본섬과 가장 가까운 지점인 푸젠성 남동부 핑탄섬의 항구에서 남성들이 관광 보트에서 내리고 있다. 친미·독립 성향의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대만해협을 사이에 두고 미중 양국의 긴장 관계가 고조될 전망이다. AFP연합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