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합치면 ‘44선’ 여의도 복귀 꿈꾸는 올드보이들…최후에 웃을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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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 대표를 지낸 김무성 전 의원이 15일 부산시의회에서 제22대 총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경북 경산에서 전입 신고를 하고 있다. 페이스북 캡처
지난해 12월 18일 열린 DJ영화 시사회. 왼쪽부터 박지원 전 국정원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부겸 전 총리,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