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이궁 대신 라방 인플루언서” 중국인, 한국 쇼핑 방식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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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인플루언서 페이지에씨가 지난달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서 틱톡 중국 시청자들에게 행사장 현장을 소개하고 있다. 강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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