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얼음 아래 묻힌 진실 ‘트루 디텍티브: 나이트 컨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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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시리즈 ‘트루 디텍티브: 나이트 컨트리’는 알래스카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쫓는 댄버스 서장(조디 포스터)과 나바로 형사(칼리 레이즈)의 진실 찾기다. 사진제공=HBO
경찰서장인 리즈 댄버스로 등장하는 조디 포스터는 그녀가 연기한 가장 유명한 캐릭터 ‘양들의 침묵’의 형사 클라리스 스탈링을 떠올리게 한다. 사진 제공=HBO
댄버스 서장(조디 포스터)의 수사를 돕는 루키 경관 피터 프라이어(핀 버넷)는 댄버스의 파트너였떤 행크 프라이어(존 혹스)의 아들이다. 사진 제공=H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