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3개국 연쇄 공습…'영향력 오판, 보복 불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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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카라치의 이란 총영사관 건물 위로 이란 국기와 파키스탄 국기가 나란히 걸려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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