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中광물 즉각 배제 비현실적…美, 흑연 등 한시 허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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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5N이 미국 모하비 주행 시험장 내 고속 조종 안전성 시험로에서 핸들링과 파워트레인 성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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