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할 땐 오라더니 내줄 돈은 없다?'…춤추는 美 정책변수에 현대차그룹 稅혜택 밀리나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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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22년 10월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카운티에서 개최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기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7조3000억원을 투입해 미국 조지아주에 짓고 있는 전기차 신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의 조감도. 사진제공=현대차그룹
SK온과 미국 포드의 합작법인 블루오벌SK가 미국 켄터키에 건설 중인 전기차 배터리 공장 전경. SK온은 켄터키와 테네시 주에 총 127GWh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짓고 있다. 사진제공=SK온
LG에너지솔루션과 GM 합작법인 얼티엄셀즈의 테네시 배터리공장 전경. 양사는 올 상반기 안에 테네시 공장을 완공해 배터리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제공=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그룹의 아르헨티나 리튬 생산 데모플랜트 공장 및 염수저장시설. 리튬·니켈 등 핵심 광물 가격이 오랜 기간 낮은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시차를 두고 배터리셀 업계의 매출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사진 제공=포스코홀딩스
포스코홀딩스의 아르헨티나 염호. 사진제공=포스코홀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