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외출도 못해” 거대종양 탓에 은둔하던 30대 엄마 미소 찾아준 韓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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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마다가스카르 거대신경섬유종 환자 바우술루의 수술성공 및 퇴원축하 행사에서 김신곤 고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한승범 고대안암병원장, 바우술루 씨, 환자 보호자 겸 통역 라자피마노로, 정재호 고대안암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제공=고려대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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