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액운 막기 위해…' 울산 대왕암공원 낙서 60대 여성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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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4일 울산 대왕암공원 기암괴석에 파란색 스프레이로 쓰인 ‘바다남’ 낙서가 발견됐다. 인근을 지나던 관광객이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동구청은 곧바로 암석 표면을 긁어내며 제거했다. 사진제공=울산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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