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임직원 온기 담은 '사랑의 연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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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진옥동(가운데)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정지호(왼쪽) 신한파트너스 사장, 이동현(오른쪽) 신한벤처투자 사장 등 임직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이날 진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최고경영자)와 임직원 20여명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기부금 2억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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