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첫날 7만1000명 이용…'서울 밖에선 안돼' 불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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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시범 사업 이틀째인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지하철 역사 개찰구에 기후교통카드 만기일 관련 안내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 개찰구에 기후동행카드 이용 가능 안내 종이가 붙어있다.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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