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가입 후 첫 대선' 핀란드, 다음달 11일 결선투표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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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카 하비스토(왼쪽) 핀란드 녹색당 대선 후보와 알렉산데르 스투브 국민연합당 대선 후보가 28일(현지 시간) 헬싱키에서 진행된 미디어 인터뷰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핀란드 대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두 사람은 다음 달 11일 결선투표에서 맞붙는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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