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물품 대금 5.5조 조기 지급…설 경기 힘 보탠 삼성·현대차·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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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회사에서 개설한 온라인 장터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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