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7년만에 사법리스크 해소…'3대 성장엔진' 드라이브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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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관련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왼쪽 두 번째) 삼성전자 회장이 인천 송도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 제4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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