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예술가들과 지속 가능한 미래 열 것'
이전
다음
현대차는 미국 뉴욕 휘트니 미술관과 10년 장기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뉴욕 하이라인에서 본 휘트니 미술관. 사진제공=현대차그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