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유일 약세장’ 중국증시, 시총 7조弗 증발 속 추락 어디까지
이전
다음
한 투자자가 중국 상하이의 한 증권사 객장에서 주가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우칭 신임 중국 증감위 주석 겸 당서기. 중국 바이두 캡처
8일(현지 시간) 중국 춘제 연휴를 앞둔 베이징의 쇼핑몰 앞을 행인들이 지나가고 있다. AP연합뉴스
중국 상하이 금융가 도로 위에 표시된 주가지수 전광판 아래로 차량들이 지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