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경제부국서 빈곤율 40%로 전락한 ‘메시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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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1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외곽의 한 시장에서 한 여성이 상인들이 버린 농산물을 정리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연간 인플레이션율이 200%를 넘어섰다. AP연합뉴스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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