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경기 보러 전용기 탄 스위프트, 또 탄소 배출 논란… '90t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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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오른쪽)와 그의 남자친구인 미 프로풋볼(NFL) 캔자스시티 칩스 소속 트래비스 켈시가 11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 경기가 끝난 후 포옹하며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에라스 투어' 공연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11일 공연이 끝난 후 곧장 전용기를 타고 슈퍼볼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향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