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경질' 곧 이뤄지나? 임원진 뜻은 모였다…남은 건 정몽규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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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 '경기인 출신' 임원들이 13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 모여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우승에 실패한 위르겐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의 거취 문제 등을 놓고 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스
사진=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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