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직시한 중노위 '노조만 보호 더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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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12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이 민영화 저지 및 공공성 강화를 촉구하며 공동 파업 대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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