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하러 떠났는데…케인, 또 무관 위기
이전
다음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해리 케인이 보훔과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