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 인정받는 韓 발레, 국내서 만날 기회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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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시발레단' 창단 기자간담회에서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과 안호상(오른쪽 네번째) 세종문화회관 사장이 안무가, 무용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시발레단' 창단 기자간담회에서 안무가와 무용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무용수 박효선, 남승윤, 원진호, 안무가 안성수, 유회웅, 이루다, 무용수 김소혜, 김희현. 연합뉴스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시발레단' 창단 기자간담회에서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이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시발레단' 창단 기자간담회에서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이 창단 경과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시발레단' 창단 기자간담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