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브라질 대통령 만난 정의선 “친환경·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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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왼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22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대통령 집무실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오른쪽 첫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22일(현지시간) 룰라 브라질 대통령(가운데), 제랄도 알크민 브라질 부통령과 함께 고성능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인 ‘N비전74’ 모형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브라질정부
현대차그룹은 올해 양산 예정인 기아 EV5를 브라질 시장에 출시한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 브라질 공장은 중남미 지역의 생산거점이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