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 사망한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나발니 부인 유럽의회에서 연설
이전
다음
옥중 사망한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 율리아 나발나야가 2월 1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외교장관회의 행사장에서 연설을 마친 뒤 떠나고 있다. 브뤼셀=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