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에 자유를 許하라…마쓰야마의 드라이버 샷 비결
이전
다음
마쓰야마 히데키의 백스윙 톱 자세. 왼쪽 무릎이 사선 방향으로 움직이며 상체 회전을 돕고 있다. 온몸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돈다. Getty Images
마쓰야마 히데키의 드라이버 샷 폴로스루 모습. 오른 다리가 타깃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지면을 힘차게 밟아주고 있다.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