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독직폭행 혐의' 무죄인데…정진웅 '정직 2개월' 중징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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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당시 한동훈 검사장의 휴대전화 유심칩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을 벌였던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검사가 한 병원 침대에 누워 있다. 서울중앙지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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