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3월 중 한일 정상회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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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해 5월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공식 방한 행사에 참석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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