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랑 찬 새…뼈 들고 있는 새…의사들 '의새 챌린지'로 정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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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의 '의새' 발언 이후 의사들 사이에서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는 ‘의새 챌린지’ 사진=페이스북 캡처
젊은의사회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의새 챌린지에 동참하며 게시한 이미지.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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