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증가, 공급지연…글로벌기업 美투자 ‘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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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미국 캔자스주 데소토시의 파나소닉에너지 전기차 배터리 공장 설립 현장에서 작업이 한창이다. 파나소닉은 공장 건설비용이 급증하면서 미국 내 신규 공장 설립 계획을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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