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가사도우미, 저출생 해결에 도움…무기한 전용비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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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홍콩과기대 교수가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김현철 홍콩과기대 교수가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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